
"한방병원? 교통사고 나면 필수코스 아냐?"
…보험진료 실태 봤더니 입력2025-02-06 23:03:09수정 2025.02.06 23:03:09 강민서 기자 보험硏, 한방병원 진료 실태 조사 비급여 근골격계 진료비 6.8%↑ 일부선 비급여가 전체 35% 넘어 한방병원協 "일반화는 부적절" viewer 이미지투데이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 11월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차를 렌트한 후 신호를 대기하던 중 뒤에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 그대로 충돌 사고로 이어졌다.
차를 빌리면서 보험을 가입했고 과실 비율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추가로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없었지만 A씨 가족은 여행에서 돌아온 후 후유증 등 전체적인 진단을 위해 한방병원을 방문했다. 담당 의료진은 입원과 각종 검사 등을 소개했고 A씨 가족은 입원 대신 주 3회 가까이 통원하며 각종 약침 치료와 약물 치료들을 병행했다.
최근 유명 걸그룹 멤버가 교통사고 보험 처리와 관련해 한방병원을 언급하며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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