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대두는 더 잘 어울려"…한국산 선글라스 극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사진=정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특정 선글라스 제품을 극찬해 관심을 모은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마음에 든다 골프치거나 운동할 때 그냥 이거 써라 대두는 더 잘 어울린다 오늘 내가 끼던 오클리 누구 줬다"고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 부회장은 스포츠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 4장을 올렸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독사진이며 세 번째와 네 번째는 각각 3명과 5명이 찍은 단체 사진이다. 사진 속 인물들은 모두 정 부회장과 같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takeshi2, 출처 Unsplash 정 부회장이 극찬한 스포츠 선글라스는 두 종류로 국내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이지리스의 '패스트 페이스'와 '코리아 아이 프로텍터2'다. '패스트 페이스'는 사이클, 스키, 스노보드 등 속도가 빠른 라이딩 스포츠를 즐길 때 최대한 시야 크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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