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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실손' 나온다…비중증 비급여 자부담 30→50% [5세대 실손이 온다] 입력 2025-01-09 14:00 수정 2025-01-09 15:56 김재은 기자 [email protected] 정부 9일 정책토론회서 실손 개혁안 발표 실손보험 개혁방안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앞으로 실손의료보험은 중증과 비중증 치료를 구분 보장해 보험료를 최대 절반까지 낮출 것으로 보인다. 자기부담금은 최대 50%로 상향 조정되고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등 일부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은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보건복지부와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실손의료보험 개혁안을 공개했다. 개혁안에 따르면 새 실손보험은 비급여 특약에 대해 중증(특약1)과 비중증(특약2)을 구분해 보상한도와 자기부담률, 출시 시기를 차등화한다.
특약1에서 보장하는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건강보험의 산정특례 대상 질환에 대해서는 중증 치료인 만큼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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