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업계 최초 '3대질병 체증형 진단비' 도전장


DB손보, 업계 최초 '3대질병 체증형 진단비' 도전장

DB손보, 업계 최초 '3대질병 체증형 진단비' 도전장 손보협회에 배타적 사용권 신청 높은 인수한도·낮은 보험료 강점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3대 질병 발생시 보험금을 체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급부방식에 대해 손해보험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다. 제3보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되는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할 경우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omajob, 출처 Unsplash 신규 체증 산출식 개발…특약에 반영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DB손보는 체증형3대질병진단비(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특별약관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다. 해당 특약은 업계 최초 3대질병이 연속적으로 발생할 때마다 체증 보장한다.

단기간 내 피보험자의 연속적인 3대질병 발생 시 소득감소로 인해 보험금이 부족할 가능성이 존재해 발병 후 실질적 건강상태와 경제상황을 고려, 신규 체증 산출식을 개발·도입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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