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건강보험 2026년 적자 전환…신(新)건강보험 필요"


개혁신당 "건강보험 2026년 적자 전환…신(新)건강보험 필요"

개혁신당 "건강보험 2026년 적자 전환…신(新)건강보험 필요"'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부 폰지 사기·국회 포퓰리즘에 '한국병' 심각…연금·건보 개혁 위한 민생개혁특위 출범" 개혁신당 이주영 정책위의장. 사진=개혁신당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개혁신당이 건강보험과 각종 연금 개혁 등을 위한 민생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1973년 군인연금이 적자로 전환됐다. 1993년부터 공무원 연금도 그렇다. 건강보험재정은 2026년, 국민연금은 2027년부터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나라, 아이들에게 줄 미래가 없는 나라, 그 어두운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국민에게 폰지 사기를 일삼는 정부와 포퓰리즘이란 손쉬운 깃발로 표만 구걸하는 국회”라고 했다. jonecohen, 출처 Unsplash 이어 “그리고 송구하지만 이제 그 영향은 국민들에게까지 미쳐 지금은 마치 60년대의 영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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