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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동양생명]①매각설 부인에도 여전히 "글쎄~" 최석범 기자입력2024.06.19 16:13 하나금융 접선 인물로 뤄셩 다자보험그룹 부회장 거론 결정권 쥔 인물…업계 "만났으면 매각 얘기 나눴을 것"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하나금융과 동양생명의 고위층 회동설에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시장은 회동설을 매각의 전 단계로 이해했다.
전날 주가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양측은 공시를 내고 사실무근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에선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아이뉴스24는 양측의 M&A 가능성에 관해 살펴본다. [편집자] silverkblack, 출처 Unsplash 시장이 양측의 M&A에 의심을 거두지 않는 건 회동설의 주인공이 동양생명 매각에 결정권을 쥔 사람 중 하나기 때문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뤄셩(罗胜, Luo Sheng) 다자보험그룹 부회장(동양생명 이사회 의장)은 중국 공산당 당원이다.
중국 인민경찰관대학 중어중문학을 졸업한 그는 사천대에서 민법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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