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신보험 계약자 비중 20대 이하 1위, 왜?…“부모가 대신 가입” 2022.10.16 09:01 교보생명, ‘든든한 종신보험’ 판매량 분석결과 20대 계약자 비중이 가장 많아…직업도 대학생 2위 40대 이상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종신보험 계약자 중 20대가 크게 늘어났다.
가입자 직업군도 전업주부에 이어 대학생이 가장 많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40대 이상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종신보험이 납입기간 단축과 보장성 강화로 20대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지난 9월 판매를 시작한 ‘(무배당)더든든한교보종신보험’의 실적 4299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자 중 20대의 비중이 26%(1110건)로 가장 많았다. 50대 25.7%(1098건), 40대 21.3%(908건), 60대 14.4%(615건), 30대 12.6%(538건)가 그 뒤를 이었다. 계약자 직업은 전업주부가 1위, 대학생이 2위였다. 3위는 회사 사무직 종사자, 4위는 경영지원 사무직 관리, 5위는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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