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35] 2월달 Monthly Pass구매, Vancouver Flea Market 탐색, 및 퍼시픽 센트럴 역 탐색


[캐나다 밴쿠버 생활 D-35] 2월달 Monthly Pass구매, Vancouver Flea Market 탐색, 및 퍼시픽 센트럴 역 탐색

오늘도 어두워 지기 전에 잠깐만 이동하였습니다. 먼저, 지하철역으로 가서, 교통카드 월권을 먼저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결제도 가능하지만, 인터넷 결제는 캐나다 현지 카드만 가능하기에, 우선은 한국에서 만든 카드에 남아 있는 돈을 사용하기 위해, 이곳에서 결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오늘의 주 목적지들이 위치한 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모두 탐색에 초점을 마추었습니다. 여유가 되면, 다른 한 군데도 다녀올 계획이 있었지만, 비도 오고, 몸도 피곤해서, 첫번째 계획대로만 움직이고, 다른 계획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역을 나와서, 일직선으로 쭉 걷다보면, 첫번째 목적지인 Vancouver의 Flea Market이 나옵니다. 비와 함께 10여분 정도 걸으니.

Vancouver Flea Market이 나왔을 때, 반가웠던 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과거의 Flea Market의 사진들이 보이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실 때의 입장료는 2달러 였습니다. 전 날 홈스테이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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