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21] 공공도서관 카드 만들기 및 첫 대출


[캐나다 밴쿠버 생활 D-21] 공공도서관 카드 만들기 및 첫 대출

뭐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의 마지막은 도서관 카드를 만들러 도서관에 왔습니다. 도서관에서, 카드를 발급하는 곳으로 가면, 직원에게 카드를 발급하러 왔다고 이야기하니...

어느 정도 밴쿠버에 머무는 지를 먼저 물어보았습니다. 이에, 6개월 이상 머문다고 이야기하니...

먼저, 비자를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비자를 보여주고, 여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그 다음에 현재 거주지와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이메일 주소를 물어보는데, 이러한 정보는 공적 자료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에, 은행 어플의 프로필에 들어가서 보여주거나, 서류를 주어야 했습니다. 저는 서류가 없어서, 은행 프로필을 보여주라 하기에, 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대출은 기기로 하여도 되고, 사람을 통해서 대출하시어도 됩니다. 저는 처음은 사람을 통해서 대출하였습니다.

첫 대출책은 기분이 살짝 예매하여, 도덕경을 찾아보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논어로 선택하였습니다. 영어책을 대출하할까 하지만, 공자의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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