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의 해변과 거리를 다니다.


UBC의 해변과 거리를 다니다.

당일은 인류학 박물관을 갔다가 UBC 해변에 갔습니다. 인류학 박물관 이야기는 추후에 좀 더 사진을 정리한 이후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이 해변은 인류학 박물관에서 가까우기에 간 해변입니다. 근데, 도착해보니, 살짝 거시기한 해변이라 놀라기는 하였지만 그것보다는 날씨도 거시기 해서 그냥 small talk만 좀 하다가 해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해변에서 나왔습니다.

딱 귀국하기 1주 전이라 귀국하고 무엇을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변에서 벗어나서 UBC 거리를 잠시 걸으며 이곳 Pub에서 맥주를 마실려고 하였는데 자리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냥 좀만 구경을 하다가 다른 곳으로 가서 가볍게 담소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이야기를 나누면서, UBC를 걸으며 버스 정류장으로 갔고 가볍게 맥주 한 잔 마시러 식당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식당 이야기는 올릴 사진이 없지만) 그냥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계속 하였습니다.

브리티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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