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13] 도서관에서의 하루 및 세 번째 이발


[밴쿠버 생활 D-113] 도서관에서의 하루 및 세 번째 이발

새파란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햇빛과 함께 하늘이 밝아왔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저는 무엇을 해야할지를 고민하고 싶었지만 크게 고민을 할 수 있을만한게 없기에 오전에 홈스테이비를 내고 밖으로 나갈 준비와 함께, 도서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밴쿠버 일상 생활 속 사진 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에, 천천히 사진을 하나씩 하나씩 찍는데... 오늘따라 사진이 하나하나 잘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하루의 시작이 아름답게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었습니다.

밴쿠버 일상 생활 속 사진 평소에 버스를 타는 정류장도 지하철을 타는 지하철역도 저에게 오랜만에 좋은 사진을 남기어 주었습니다. 밴쿠버 일상 생활 속 사진 그렇게, 가볍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와중에도 같은 풍경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면서 하루의 시작은 아름다웠습니다.

밴쿠버 일상 생활 속 사진 대부분의 사진을 그냥 휴대폰으로 가볍게 건들었는데... 이 정도 결과값이 나와서 솔직히 큰 보정을 할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사진을 업로드하였던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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