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해외 생활 도중 찍은 사진 인화와 정리 과정

5월 말에 밴쿠버에서 작년 12월 말부터 찍은 사진들을 정리한 다음에 출력을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1200여장 정도 주문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어제 집에 귀국하여, 이를 확인하였습니다.

인화된 사진들 이를 보니, 정말로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를 고민하였던 것 같습니다.

인화된 사진들 먼저, 아마 금일 사진을 보관할 앨범을 사러 나갈 것 같습니다. 다만, 앨범에 이 모든 사진을 다 넣기에는 앨범으로 많은 돈을 사용할 것 같아서, 조금만 구매하고, 그 양에 맞추어 사진을 한 번 더 정리하여, 앨범에 넣을 예정입니다.

사진 인화 아직 6월 및 7월의 사진은 정리조차 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직 확인도 못한 사진들도 적지 않습니다.

아마, 이 사진들은 7월 말이나 8월까지 붙잡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는 추후에 다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위 사진들 중 많은 사진들이 크라우드픽이란 사이트에 업로드 되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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