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생활 D+77/78] 운동시작 및 찜질방 휴식


[밴쿠버생활 D+77/78] 운동시작 및 찜질방 휴식

금요일과 토요일은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이제는 현재 숙소에서 갈만한 장소가 몇 군데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 선택이 어떠한 선택을 가져올 지도 모르기에, 우선은 체력 증진을 단기목표로 잡았습니다. 금요일에는 헬스장에서 로잉머신이 있기에...

한 번 해보았는데...지쳐있긴 했어도,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몇 달동안 운동 자체를 거의 안했으니...

그래서, 1시간 20분 정도 운동을 하고 돌아오니... 버드와이저가 저를 기다려서...살짝 마시고 잠을 자고...

체력 키울려 하는데...운동끝나고...ㅎㅎ 다음날 아침에도 헬스장으로 향하였습니다. 당일은 헬스장과 수영장을 다녀올 계획이었습니다.

아침에 가볍게 조깅 및 운동을 하고... 나와서 다음날 계획을 가볍게 짜고...

잠시 점심을 가볍게 먹고... 수영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온수풀에서 쉬고...

찜질실에서 쉬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3종류의 찜질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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