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쿠아리움 당일은 밴쿠버 아쿠아리움으로 드디어 향하였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보니, 결국에 오기는 하였지만, 이곳까지 오는데 6개월이란 시간이 소요되었네요.
어쨌든, 저는 학생증이 있기에, 학생 가격으로 입장을 하였지만 그래도 한화로 5만 1천원 정도의 금액이었습니다. 그러면, 이곳에서 어떠한 것들을 구경하였고, 이떠한 순간들을 머리 속에 담았는 지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밴쿠버 아쿠아리움을 입장하며 밴쿠버 아쿠아리움을 입장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었지만, 솔직히 시간이 지나서 어디부터 어디에서 돌아다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은 아쿠아리움이란 명칭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재미난 곳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재미난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정말로 즐겼던 것들만을 추려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박쥐 먼저, 박쥐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참신하였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박쥐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로 신기하였습니다. 해파리 다음으로, 밴쿠버 아쿠아리움이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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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밴쿠버 아쿠아리움: 유학생이 직접 다녀온 생생 후기와 추천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