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51] 야간의 트와이스 MV 촬영지(Pink Alley) 및 노스 밴쿠버에서 바라본 야경

금일은 학원이 끝나고 간 곳은 Pink Alley란 곳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쪽 길을 지나다니면서, 잠깐 보고 잊었던 것 같은데...

오늘 저녘에 야경 구경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이곳을 잠깐 들르고 싶다고 이야기 하여, 이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트와이스의 Likey MV 촬영지라 하였습니다.

이 친구 덕분에 이곳이 트와이스 MV 촬영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 저랑 정보 검색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그 친구의 시각에서 새로운 장소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사진찍을 때는 좀 더 선맹하게 보기 위해서, 일부로 어둡게 찍었구요... 두번쨰는 보이는 그대로 찍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조명 덕분에 밝은 곳이었습니다. 트와이스 MV는 맨 밑에 첨부해두겠습니다.

혹시, 확인하실 분 있으시면, 블로그 내에서 보고 다른 글도 보아주세여 ^^ 그 다음으로 워터프론트 역에서 Sea Bus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건너가서, 바라보는 밴쿠버의 야경은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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