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맛집] 다운타운의 유명한 BREKA카페에 다녀오다.

밴쿠버 카페 당일은 밴쿠버 시내의 한 유명한 카페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지날갈 떄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그냥 넘기다가, 당일에는 사람들이 적은 시간 때이기에, 이 기회다라는 마음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주문항 음식은 디저트 2개와 음료수 하나입니다. 당일은 이상하게, 당이 많이 땡기는 날이라, 단 걸 좀 더 주문하였습니다.

밴쿠버 카페 그렇기에, 이곳에서 가볍게 단 걸 마시며, 당일 있을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밴쿠버 카페 혼자서, 먹기에는 생각보다 많지만 맛을 보기 시작하니 디저트 카페 절대로 양이 많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는 항상 더욱 많은 디저트를 맛보게 만듭니다. 디저트 엄청나게 달지도 않고, 딱 가볍게, 맛나게 먹기에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렇게, 디저트를 맛보며, 시험 공부를 살짝 하다가 학원으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학원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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