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교통카드] 컴패스 카드 반환을 하다.


[밴쿠버 교통카드] 컴패스 카드 반환을 하다.

TransLink Customer Service 금일은 우연히 잃어버렸던 컴패스 카드(교통 카드)를 가방 속에서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위 카드를 환급하여, 보증금을 되찾고, 그 돈을 현재의 카드로 충전하기 위해, TransLink Customer Service센터로 왔습니다.

이곳에서 이후에 귀국할 때, 카드를 반납하면, 남은 잔액과 카드 보증금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 과연 그때까지 잔액이 남아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객센터 어쨌든,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카드의 보증금을 환급받기 위해 돌아왔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드로 옮기고 싶다고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카드 사용자 이름 및 간단한 질문으로 본인 카드임을 증명하였고, 저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카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카드 회수 절차가 끝나고,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건네주면 충전을 해준다고 하여, 건네주었습니다. 환급 중 그렇게, 카드 보증금 6달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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