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여행] Park&Tilford 공원 투어

Park & Tilford Gardens 당일은 새로운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일본인 친구들과의 약속을 위해 밖으로 나간 순간이었습니다. 약속 시간 전에, 우선은 그동안 고려해두었던 조그만한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Park&Tilford라 불리는 공원입니다. 공원 자체는 규모가 큰 편은 아닙니다.

[밴쿠버여행] Park&Tilford 공원 투어 그럼에도, 이곳을 오고 싶었던 이유는 도심 속 공원 중에서 드물게 한국에서 종종 향하였던 공원의 느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새로운 공간임을 보여주는 문이 있고 이를 지나면, 꽃과 함께 여러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밴쿠버여행] Park&Tilford 공원 투어 장미공원, 이색적인 분위기의 공간 그리고 그 공간 속에 펼쳐진 조화 [밴쿠버여행] Park&Tilford 공원 투어 그 무엇보다도 동양식 정원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밴쿠버여행] Park&Tilford 공원 투어 물론, 한국식 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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