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86] 학교에서의 Final test 기간 (모의 인터뷰하다) [밴쿠버 생활 D+86] 학교에서의 Final test 기간 (모의 인터뷰하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zMTlfMTk3/MDAxNzEwODI2MTU4NjAy.A2oPRN-lnRPTJPNe1p31YqJqGtCVIo8LeP-ZMlLkn38g.37OLgzFwKsvIo5LDd2_a3zCAjfy7VUFPuNhwaoA8IWQg.JPEG/20240318%A3%DF092538.jpg?type=w2)
금주는 요번 학기의 Final Test기간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바쁘다고 할 수 있지만, 어찌 보면 그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하는 시기임은 틀림없습니다.
금일의 시험 중에 모의 인터뷰가 있기에... 모의 인터뷰를 준비하러, 옷을 갖추어 입고, 도서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도서관에서 자료를 복사하여, 공부하러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무난하게 잘 마치었습니다.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신 조언이 딱 제가 생각하던 것이어서, 제가 준비할려고 알아보고 있는 것을 물어보니... 그게 옳은 방향이라 하는데...
이게 딱 이중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데... 긍정적이면 긍정적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마침 요번주 목요일에 Job Fair에 가니, 거기서 캐나다의 HR 시장을 열심히 분석해보고...
생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개한 꽃 잎을 잠시 둘러보며...
저의 생각을 정리하며... 어차...
#꽃
#일상기록
#일상블로그
#일상생활
#일상이야기
#캐나다HR
#캐나다생활
#캐나다워홀
#캐나다코업
#풍경
#일상공감
#일상
#도서관
#만개화
#모의인터뷰
#밴쿠버생활
#밴쿠버워홀
#밴쿠버이야기
#밴쿠버코업
#밴쿠버학원
#영어학원
#학원이야기
원문링크 : [밴쿠버 생활 D+86] 학교에서의 Final test 기간 (모의 인터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