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생활 D-134]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오다.


[밴쿠버생활 D-134]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오다.

당일은 여러 일들과 여러 장소들을 거치어 결국 야시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여러 친구들이 야시장치고는 비싸고, 사람도 많고, 입장료도 내야하기에 한번 경험으로 가는 것은 추천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이야기와 함께 걱정을 하였지만, 동아시아 연합체로서 이곳에 왔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도착해서, 놀란 점은 입장하기 위한 대기줄이 결코 짧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줄을 따라 올라가다가, 같은 학교 친구를 보아서 인사를 하고 대기줄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또 기다리다 보니, 조금씩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떨어지는 물방울이 줄이 끝나갈 때쯤에 잠시 멈추기도 하였지만, 잠시후에 다시 내리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보면 후반부에는 빗방울이 계속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입장을 하였습니다. 입장료는 8.5 달러로(8500원)정도입니다.

솔직히 입장료만 이야기하면, 다른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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