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15/116] 한국으로 귀국을 결정하다.


[밴쿠버 생활 D-115/116] 한국으로 귀국을 결정하다.

당일은 여러 고민을 하였지만, 한국으로 귀국을 확실하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당일 오전의 저는 그 어떠한 시기보다 고민이 많은 시기였습니다. 짧지만, 확실하게 저의 길을 정해야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잡 인터뷰에 합격은 받았었지만, 그 직업이 목적이 아니라, 그 직업을 가짐으로서 후에 영주권을 습득하고, 석사 학위를 이곳에서 받는 것이 제 시나리오 중 하나였고... 또 다른 시나리오는 현재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었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았을 때는 99% Warehouse(창고)라는 미래 밖에 보이지 않기에, 위의 시나리오를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수단으로서, 밴쿠버 도심에서 차량으로 14시간 거리의 Job에 갈려고 하였지만, 이민 관련 업체들에 가서 상담한 결과 저의 경우 현재 BC주 어떠한 일을 하든간에, 5년동안 있어도...PR(영주권) 가능성 거의 없음 그리고, 이러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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