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Day2] BC주 리치먼드 탐색 2일차


[캐나다 생활 Day2] BC주 리치먼드 탐색 2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일찍 산책을 하고, 밥을 먹고,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가, Monthly Pass카드를 만들고, 커피를 마시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벽 5시부터 움직였기에...실제로 일어난 시간은 4시간 3시였습니다. 아마, 시차에 적응이 덜 된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점심을 먹었을 때는 13시 정도 였습니다.

즉, 12시간 정도 계속 둘러다니었기에, 잠시 낮잠을 잘려고 했는데...일어나 보니,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당일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몇 장 못 찍었습니다.), 글을 쓰고, 간단히, 영상일지를 만들고, 저녘을 먹으니,어느덧 현지 시간으로 저녘 8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오늘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홈스테이집 가족이 초콜릿 상자를 주어서, 저도 한국에서 챙겨간 수분크림이랑, 3.1절 기념 책꽃이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솔직히, 크리스마스 크게 신경 안쓴지 꽤 되었기에,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거든요.

아마, 이번주는 우선 현지 분위기에 적응하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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