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09] 홈스테이집 도시락 및 밴쿠버 야간 투어 및 운영시간이 단축된 캐나다 라인


[밴쿠버 생활 D+109] 홈스테이집 도시락 및 밴쿠버 야간 투어 및 운영시간이 단축된 캐나다 라인

이상하게, 금주에는 평소에 자주 주시는 홈스테이집의 햄버거만을 먹기가 싫어졌습니다. 햄버거가 싫다는 것이 아니라, 1주일에 2번 정도 먹던게, 3번으로 늘어나니 햄버거만 먹기가 싫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맥도날드에 가서, 감자튀김이랑 콜라를 주문했는데, 그 동안 맥도날드에 간 적이 딱 저번주에 간 것을 제외하고는 간 적이 없어서 그냥 Large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세트를 이루어서 먹으니 좀 더 맛나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장에 좋지 않아서, 소화제 하나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3시부터 9시까지 수업을 하는데 딱 4시때, 언제 끝나지 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은 3시에 시작했지만, 저는 오전부터 계속 밖에 있다보니, 피곤함을 느끼었습니다. 가장 피곤함을 느끼는 시기가 화요일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수업이 일찍이 끝나서, 기분 전환을 하러 잠시 노스밴쿠버에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홀로 노스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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