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09] 홈스테이집 도시락 및 밴쿠버 야간 투어 및 운영시간이 단축된 캐나다 라인 [밴쿠버 생활 D+109] 홈스테이집 도시락 및 밴쿠버 야간 투어 및 운영시간이 단축된 캐나다 라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0MTFfMTc3/MDAxNzEyNzg4NTE2OTQ5.ppKZ-YcT6kGIW7gx3R61uLmw-GuHrGWJvpGnoTLBx3kg.HbBtVQOJxqanW-P72mWtdzQigsGVP30jP955mmCELJcg.JPEG/20240409%A3%DF121747.jpg?type=w2)
이상하게, 금주에는 평소에 자주 주시는 홈스테이집의 햄버거만을 먹기가 싫어졌습니다. 햄버거가 싫다는 것이 아니라, 1주일에 2번 정도 먹던게, 3번으로 늘어나니 햄버거만 먹기가 싫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맥도날드에 가서, 감자튀김이랑 콜라를 주문했는데, 그 동안 맥도날드에 간 적이 딱 저번주에 간 것을 제외하고는 간 적이 없어서 그냥 Large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세트를 이루어서 먹으니 좀 더 맛나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장에 좋지 않아서, 소화제 하나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3시부터 9시까지 수업을 하는데 딱 4시때, 언제 끝나지 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은 3시에 시작했지만, 저는 오전부터 계속 밖에 있다보니, 피곤함을 느끼었습니다. 가장 피곤함을 느끼는 시기가 화요일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수업이 일찍이 끝나서, 기분 전환을 하러 잠시 노스밴쿠버에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홀로 노스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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