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생활이 벌써 140일이 지난 시점에, 새로운 홈스테이집을 찾고 수 년만에 제대로 밴쿠버에서 농구를 하러 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노스밴쿠버에서 바로 다운타운으로 이동하여, 머리를 자르고...
농구장으로 향하였습니다. 농구장으로 가기 전에 아이스 아메리키노를 하나 구매하고 함께 가기로 하였던 일본인 친구를 만나 농구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그 동안 농구를 오랜만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마지막이라 생각되는 시점에 하나씩 더 많은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농구장에 도착하여 농구공을 짐을 놓고, 농구장에서 가볍게 공을 튀기며 몸을 풀었습니다.
대략 1시 50여분부터 3시 50여분까지 거의 2시간 정도를 농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 모여서 30여분 정도 사람들을 기다리며, 슈팅 연습을 하였고...
이후에 농구게임을 하였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체력 소모 속도도 빨랐습니다. 그리고 반코트로 하였음에도, 경기 스타일이 빨라서, 힘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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