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생활 D+107] 밴쿠버 1일 3카페 투어 일지 [밴쿠버생활 D+107] 밴쿠버 1일 3카페 투어 일지](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0MDhfODUg/MDAxNzEyNTUxMzcyMzk2.piCAHbC7LUKLJQOG8sPvspwmPtPMQeqjhYbbxf_n-F8g.qONJ-8e88GipFho33G8E8YHrBjvjGJ8JP29q6nf-_usg.JPEG/20240407%A3%DF094909.jpg?type=w2)
당일은 밴쿠버 상륙 106일째인 토요일은 체력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였고... 107일 째인 일요일은 본래 바깥으로 나갈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맑아서, 바깥으로 나가서...
카페나 가볼까 하고 바깥으로 향하였습니다. 카페로 향하면서, 풍경이 예쁘기에, 카페나 간다고 SNS 스토리에 올리었습니다.
스토리에 올리고, 카페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한 친구가 공감표시를 눌렀기에, 그 친구도 카페에 가는 줄 알고 아침인사를 하였는데...
알고 보니, 그냥 기숙사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리치몬드 끝자락의 한 카페에 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관심이 있다길래...
날씨 좋으니, 와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제가 가는 곳까지 최소 대중교통으로 안막혀도 1시간이 넘게 소요되고, 실질적으로는 1시간 30분이 넘게 소요되기에 안 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온다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이 친구가 오기 전까지는 제 본래 계획대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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