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시애틀 여행- 홀로 여행을 시작하기에 전에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둘러보다.

스타벅스 커피를 관람차와 바다, 시애틀의 풍경과 함께 하며, 마시고 난 후 현지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과 드디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둘러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15시에 버스를 타고 밴쿠버로 돌아갈 것이기에, 시간적으로 크게 어디를 다녀올려면, 이전에 이미 대중교통을 타야 하는데, 어쨌든 시애틀은 처음이라 대중교통을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한 정보가 있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멀리 갈 수 있는데...

그러한 정보가 없어서...우선 인근 투어만을 하였습니다. 어쨌든 날씨는 매우 아름다웠기에...어떻게 찍든 괜찮은 사진은 무조건 나왔습니다.

그래도, 갈 수 있는 곳 중에서, 현명한 관광을 위해 어디를 갈지를 고민하였습니다. 이 바다를 보며, 어디를 갈지를 고민하였는데...

생각보다 갈만한 곳은 많은데...어디가 그나마 더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지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우선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먼저 둘러보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곳을 지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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