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생활 D+96] ILSC ESL시험을 보고, Richmond의 Job Fair을 다녀오다.


[밴쿠버생활 D+96] ILSC ESL시험을 보고, Richmond의 Job Fair을 다녀오다.

당일은 잠시 미루어두었던, ESL학교 준비와 Richmond에서 열리는 Job Fair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일어나서, 대략 4시간 정도...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Job Fair 가기 1시간 전에 ILSC ESL 학교의 ESL시험이 있기에, 이를 보았습니다. 솔직히...본인이 무엇을 했는지...기억도 잘 안나고, speaking의 경우, 뭘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헷갈리기는 하였지만, 열심히 보고, 거기서, 더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전에 일부 사진 정리 및 시험을 치르고, Job Fair가 열리는 리치몬드 도서관으로 향하였습니다. 여기에, 오기에 앞서, 가장 걱정한 것이 중국어를 필수로 여기는 회사 위주로 있으면, 어떡하지란 생각이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장소를 이전하는 게 맞으니까요. 그래서, 더 고민을 하였지만, 도착해보니, 이전에 갔던 2군데 보다 어쨌든 규모는 더 컸습니다.

회사는 19군데로 정보를 얻기에는 더 적...


#ESL #이민 #이야기 #입학시험 #잡페어 #진로 #취업 #취업이민 #취업준비 #캐나다 #캐나다생활 #학교 #학업 #해외생활 #유학생활 #영어시험 #교육 #교육이야기 #국제학생 #다문화 #다문화체험 #리치먼드 #문화체험 #밴쿠버 #밴쿠버여행 #블로그 #여행 #영어공부 #영어교육 #해외이민

원문링크 : [밴쿠버생활 D+96] ILSC ESL시험을 보고, Richmond의 Job Fair을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