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51] 또 다시 닫힌 지하철역 [캐나다 밴쿠버 생활 D-51] 또 다시 닫힌 지하철역](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TNfMzIg/MDAxNzA3ODAxMDQ4ODk0.Z0YOXVAne6VCY0pRKGdkJvQTyaL0CgqXDFeUjOH7oaIg.cTPugxO6PRW_LDcz1pswpklTzPRlCmetkrWlECHRY9wg.JPEG.tjgusrms7080/20240212%A3%DF193526.jpg?type=w2)
오늘도 지하철역이 닫히었습니다. 밴쿠버의 취약점 중 하나로는 교통 시스템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곳이 작동하지 못하게 되면, 이를 대체할 수단이 넉넉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하철역의 셔터가 내려갈 때마다, 버스가 긴급 투입되고, 버스가 파업하면, 지하철이 운영하더라도, 일부 시설이 운영을 중단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음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교통 시스템이 깔끔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지도 하나에 다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요.
장단점이 존재하는 교통시스템입니다. 어쨌든, 노스 밴쿠버에 가기전에, 혹시 좀 갔다오면, 해결될까 싶었지만,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Medical Emergency 때문이라 전광판에 나오기는 하였지만, 저도 정확히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겠고... 나와서, 직원에게 물어보니...버스타고 킹 에드워드 역까지 가라고 하여, 그곳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킹 에드워드 역으로 향하는데, 저번과는 다른 점은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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