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98] 잡인터뷰 후 석양보러 웨스트 다이크를 걷다. [밴쿠버 생활 D+98] 잡인터뷰 후 석양보러 웨스트 다이크를 걷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zMzBfMjUw/MDAxNzExODA0NDA2NjU1.c2imqOldKPK4161dMqFtoHira6fce0GqYBOUGqkl8lEg.mTbVgpN9Svj8tyyzTU9I68kMZuWSr1LnI-W5VLmrWk0g.JPEG/20240329%A3%DF181502.jpg?type=w2)
당일은 오전에 코퀴틀람에서 돌아온뒤...16시에 잡인터뷰를 하러 돌아왔습니다. 잠시 쉬다가 잡인터뷰를 준비하였는데...연락이 16시에 전혀 되지 않아서...그냥 쉴려고 하는데...17시에 갑자기 전화와서...카톡 연락이 되지 않아서...연락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알려준 아이디를 착각하셨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이미 불안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인터뷰 후, 이야기 나누신 분이 안될 것 같다고 했는데... 역시 안되었습니다.
뭐 천천히 알아보아야죠. 뭐 그러한 상황이 예상되었듯이...
그냥 기분 전환하러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west dyke를 걷고...저 남쪽의 바다에서 석양이나 보러 바깥으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소도 보고 자연 속에서 다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걷다보니 어느덧 석양 명소에 도착하여, 휴대폰으로 금일의 석양을 기록하기 위해 휴대폰을 설치해두고... 석양을 기다렸습니다.
옆에 한 친구가 앉아있기에,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여, 사진 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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