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귀국행 비행기를 타야하는 토요일 저녘이 오기 전 마지막 금요일에는 짐을 먼저 싸고, 오후에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나왔습니다. 다운타운을 잠시 걸으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녘에는 일본인 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잉글리시 베이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밤 산책(야간 촬영)을 하기 위해 다운타운에서 씨버스를 타기 위해 30여분 정도 걷고 노스밴쿠버에서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오전에는 또 다른 일본인 친구와 함께 그라우스 마운틴 등산에 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처음 오른 산도 이 산이었고 마지막으로 오르는 산도 이 산이었습니다. 이 산을 너무 자주 왔기에, 마지막에는 많은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운이 좋았는지 마지막 등산에서는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가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산 위에서 새들의 공연을 보고 4번째 등산에서, 곰돌이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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