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17] 팀 홀튼스에서의 조식


[캐나다 밴쿠버 생활 D-17] 팀 홀튼스에서의 조식

오늘은 학교 그룹 과제 덕분에 일찍 다운타운으로 향하였다. 본래 계획은 좀 더 늦게 와서, 도서관에 갈 예정이었으나, 그룹 과제를 위해 학교쪽으로 왔고, 팀 홀트스의 칠리 수프를 추천받았기에, 이를 먹으로 팀 홀튼스에 왔다.

그런데, 아쉽게도 메뉴판에 칠리수프는 보이지 않았고, 오늘 따라 이상하게 피곤하여, 간단하게, 조식을 먹기로 하였다. 밥을 먹는 이유는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이상하게 배가 고팠다.

저녘에 피곤하여 9시에 이상의 세계로 향하였는데, 일어나보니 6시였다. 평소보다 수면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어디를 왔다갔다 할때, 시간 조절하고, 휴식시간은 꾸준히 취한 것 같은데... 어떠한 일로 그러한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렇게 6시에 일어나, 간단히 어제 뉴스를 확인하고, 계좌를 한 번 확인하고, 환율을 체크한 후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향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에스프레소와 또띠아?

솔직히, 의식의 흐름대로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서, 뭘 주문했는 지는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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