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은 이사를 가기 전에 한국으로 1차적으로 택배를 보내기 위해 캐리어 한가득 짐을 담아서, 택배를 보내기 위해 향하였습니다. 본래는 해운택배로 보내고 싶었으나, 해운택배의 경우, 캐나다 거주 1년이상이 되어야 가능하고, 만약 거주 기간이 1년이 되지 않을 시에는 세금이 부과된다고 하여서, 박스 1개분량만 항공택배로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캐리어 그렇게, 짐을 들고, 이동을 하여, 택배를 보낼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상자를 받아가면 되기는 한데, 테이프 및 저울 등이 없기도 하고, 송장을 입력할 때, 여쭤볼 것도 여러게 있기에, 짐을 들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택배 상자 그렇게, 열심히 짐을 담았는데, 17kg정도 되었지만, 상자가 20kg급 상자이기에 부피 때문에 20kg가격을 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부피가 큰 물건들이기에,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180달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끝난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가져온 전기면도기의 사양이 안 맞아 충전이 되지 않기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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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국제택배 보내기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