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Day-2] 현지 스타벅스 방문기 [캐나다 생활 Day-2] 현지 스타벅스 방문기](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EyMjZfOTgg/MDAxNzAzNTM1MjUyODUy.lX9ZS76BA8XB_wMc5ki_pSWemGJwuaFIaYzalLB_WS4g.fIaKehPXUaJ9zfBRzywRydRvC2FUlAOp3JOfWxKvp-og.JPEG.tjgusrms7080/20231225%A3%DF105207.jpg?type=w2)
아침에 리치몬드 동네를 떠돌아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해서, 잠시 스타벅스에 들렸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매장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아, 정신이 없어서, 그냥 테이크 아웃으로 가져갈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문할떄, 벨 또는 번호로 인식한다면, 이곳에서는 이름을 통해 음료를 건네는 방식이었습니다. 여기만 그런 것일수도 있으니...
이는 추후에 좀 더 알아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할때, 습관대로 그냥 또박또박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이야기해서, 점원분이 살짝 이해하는데, 딜레이가 있었지만...이게 아메리카노를 이야기할때, 이상하게, 혀가 안 굴러지네요... 그리고, 결제할떄, 탭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안하다가, 하려니까...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살짝 당황하였습니다.
맨날 카드를 넣거나, 긁다가, 카드를 댈려니...관념과의 괴리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후, 영수증에 GST란 용어로 5%가 붙여 있길래, 이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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