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억은 제가 과거에 또났던 보홀을 이야기 해볼까 해요 여행 기간은 엄청 짧아요 1박 2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 우선 #보홀 로 갈 때랑 올 때는 배를 타고 갔어요. 터미널에서는 Fee를 내야해서 우리나라랑 좀 다르네...
라며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어쨌든 그곳에 오자마자 제가 갔던 곳은 다양하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순으로 이야기 해 볼게여:) 이 바다는 제가 옆 쪽의 배를 타고 한 섬로 가서 #스노쿨링을 했던 곳이에요. 이곳에서 저는 거북이도 보고 바닷속을 바라보는 경험이 생긴 곳이에요.
바닷속이 한 폭의 그림 같은데 손을 뻗기에는 또 무서운 느낌이 들었지만 이 경험이 있기에 스쿠버 다이빙을 보라카이에서 한 번 도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초콜릿힐 이에요.
정말 초콜릿처럼 생겼죠~ 여기서 ATV를 타보고 싶었지만 비싸서 주저했던 기억이 ㅠㅠ 결국 못 탔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 때는 타보고 싶네요 :) 여행하다보면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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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19 보홀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