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03] 다운타운의 job fair을 다녀오다 [밴쿠버 생활 D+103] 다운타운의 job fair을 다녀오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0MDRfNTQg/MDAxNzEyMTg3ODA5NTI5.Btqn8IqWo_kT6EJI-KDftsDEN_T1hkQpC7S0aN7wZl4g.Pax-91Ttw7cDQjUVIQUQAhLknOl3orgUGBz7qq0erxQg.JPEG/20240403%A3%DF080053.jpg?type=w2)
당일도 오전 일찍 다운타운으로 나와서, 학교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피곤하여, 오전에 커피 한 잔을 주문하여 커피와 함께 학원에 도착하였고 수업을 마치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간 곳은 바로 다운타운에서 진행하는 Job Fair였습니다. Job Fair에 들어가기 위한 줄을 기다리다가 한 인도계 친구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본인은 당일 Job Fair에 온 것이 처음이라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일자리를 알아보았는 지 물어보니, 5개월 정도 알아보았다고 하였고 요즘 밴쿠버 취업 시장 괜찮은 지 물어보니, 꽤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작년 여름에 왔다고 하여, 물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전에 보았던 기업들이 대부분이었고 코업 프로그램 특성상 지원이 가능한 곳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당일도 밴쿠버의 취업박람회를 다녀오고, 코업 학교로 가서, 수업을 들으며, 일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코업프로그램 #밴쿠버취업시장 #취업박람회 #취업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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