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Day1] 홈스테이집 도착 및 주변 탐색


[캐나다 생활 Day1] 홈스테이집 도착 및 주변 탐색

오늘은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홈스테이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위치는 리치몬드로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이곳에 왔기에, 오늘 행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도착하여, 일본인 친구에게 홈스테이 집이 어떻게 운영되는 지를 듣고, 저는 간단히 새안을 하고, 과제를 하였습니다.

학교 과제를 마치고, 잠에 들려고 하였지만, 잠에 들지 못하여, 간단히 옷을 입고, 밖으로 향하였습니다. 밖의 날씨는 어두우면서도, 물방을이 한 두방을 정도 떨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간단히, 동네 한바퀴를 둘러봅니다. 가다보니,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는데, 곧게 뻗은 가로등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렇게, 대략 30여분에서 40분 정도 둘러보고, 방으로 향하였고, 잠시 잠들었습니다. 오늘 돌아다니다가, 만들어낸 사진입니다.

인스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잠들고, 야간에 잠깐 산책을 나왔는데, 너구리를 보았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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