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성추행으로 고소당해 비자 취소될 뻔 한 외국인 의뢰인의 이야기


마사지사 성추행으로 고소당해 비자 취소될 뻔 한 외국인 의뢰인의 이야기

동남아나 중국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 1일 1마사지는 무조건 받는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마사지가 발달한 해외에 여행간다면 최소 두 번 이상은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마사지샵은 한국에도 정말 많습니다. 태국 전통 마사지, 중국 전통 마사지 등 사람이 많은 번화가라면 10군데 이상이 있을 정도로요.

그래서, 한국에 있는 마사지샵은 무조건 한국인이 운영하냐, 이건 또 아닙니다. 사장이 한국인이고, 고용인이 외국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지압을 해주시는 분은 외국분이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는 출입국사무소출신 대표변호사가 상주하고 있기에 출입국 사건이 타 로펌에 비해 월등히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 다양한 사건을 많이 다루어봤는데, 그 중 마사지사 성추행으로 고소당해 비자 취소될 뻔 한 외국인 의뢰인의 이야기의 사례를 오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성추행으로 오인받아 강제추행 고소당한 한 중국인 마사지사의 이야기 의뢰인은 한국에서 정당한 비자를 받아, 수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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