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맛집] '반미프엉' 나는 점심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왔다.


[연남동맛집] '반미프엉' 나는 점심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왔다.

안용하세욥?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 할라구 함당.

진짜 포스팅할 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맨날 귀찮아서 팽개쳐 놓다가 핸드폰 사진 3만장 된 사람 손을 들어보시오. 바로 나.

오늘 포스팅 거리는 진짜 호불호 최강으로 갈리는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있는 '반미 샌드위치' 맛집. '반미프엉'이다.

멀리서 봐도 심상치 않다. 근처 건물들이 다 벽돌집으로 은은하게 조화로운데 혼자 나좀봐줘라아악!!!!!!!!!!!!!!!!!

하면서 소리지르는 느낌이라 화들짝 놀랐다. 그래서 그런지 가게를 가려는 사람이 아니라도 저 앞에서 인증샷 한 번씩은 찍고 가느라 가게 앞이 아니고 옆에 줄을 서있었다.

반미말고도 베트남 쌀국수랑 분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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