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카페/운정카페] 빈티지 영화 색감 나는 힙스터 카페. '인터루드 커피' 내돈내산 후기.

찐-하블로그 쓰기 시작할 때부터 코로나 타령을 했는데6개월이 넘었는데도 이럴 줄 누가 알았을까?!진짜 끈질긴 새끼^_ㅠ지독히도 뚝심있는 새끼~암튼 오늘은 바로 집 앞 넘어지면 코박을 거리에 있는,인터루드 커피를 소개할거다.단 일 명의 사람이라두ㅠㅠㅠ 내 블로그를 보고인터루드에 가봤으면 좋겠다는 카페를 향한 나의 작은 팬심이랄까,,,, 인터루드는 이러케 예쁜 간판을 가지고 있다.입체 간판이라 해가 뜨는 날에 좀 더 예쁘다.ㅇㅣ렇게 반짝반짝 노란색이라 노필터러도빈티지 영화넉낌 잔뜩 나버리지만바로 옆에 팜스마트랑 횟집이 있어서,,,홀로 고군분투하는 아름다움 ,,,,,,파주예쁜카페,운정예쁜카페,인터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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