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242일 선천성 대사 질환 검사로 인한 소변검사가 3일째 실패하고 있으며 다른 검사보다 양이 많이 필요해 오늘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많이 힘든 상황 오늘의 일기 오늘은 도담이가 아침 일찍 부터 소변검사로 인해 많이 움직이고 소변을 보기위한 노력을 실시 하고 있는 중이며 다행이도 도담이가 울긴 하지만 잘 따라와줘서 너무 다행이고 대견한 모습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소변패치를 부착하면서 지내는 중이라 도담이가 불편하고 아파하는 모습이 보여 와이프도 나도 너무 속상한 모습이며 최대한 도담이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오늘은 분유를 잘 먹지 않아 도담이가 힘든 상황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먹지 않아서 더욱더 소변양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중이라 나도 와이프도 도담이도 힘들다 게다가 보행기를 탈때는 너무나 좋아하는 도담이 모습인데 오늘은 많이 힘든지 표정도 안좋으며 힘도 없고 기운도 없는 모습이라 정말 안쓰럽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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