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시설·지자체따라 제각각[KBS뉴스] 쥐꼬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시설·지자체따라 제각각[KBS뉴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TAxMDJfNjEg/MDAxNzM1Nzc4NDUyMjYw.mGcw1Cyu_9NzRkPIXFHnP_jDXbLBDYpQaD-RCIyL6V8g.1bvRBx-DzUTiS6e2yh_Ip4c30qaLbg8MF3uy5FLCJ6gg.JPEG/%BB%E7%C8%B8%BA%B9%C1%F6%BB%E7.jpg?type=w2)
쥐꼬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시설·지자체따라 제각각 [앵커] 다양한 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보수를 형평에 맞게 체계화하는 것은 사회복지계의 오... news.kbs.co.kr 앵커 다양한 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보수를 형평에 맞게 체계화하는 것은 사회복지계의 오랜 과젭니다. 경기도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우선 '처우개선비'라는 걸 지급하고 있는데, 7년째 동결된 데다 이마저도 제각각입니다.
송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강연순 씨, 어르신들을 가정에서 모시고 오가는 일부터 행정업무까지 도맡아 합니다.
하지만 강 씨는 경기도가 사회복지사에게 지급하는 월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합니다.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입니다.
[강연순/노인주간보호센터 실장 :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같은 사회복지사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분야라서 이렇게 차별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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