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꼼수' 취득 車보험사 4곳 과징금 처분[SBS Biz]


개인정보 '꼼수' 취득 車보험사 4곳 과징금 처분[SBS Biz]

개인정보 '꼼수' 취득 車보험사 4곳 과징금 처분 [앵커]자동차 손해보험사 4곳이 이용자를 속여 개인정보를 취득한 사실이 당국에 적발돼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특히 현대해상의 경우 이런 꼼수를 가장 먼저 써 가장 많은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이민후 기자, 구체적인 과징금 규모는 얼마인가요?[기자]총 92억 원 규모인데요.현대해상화재… biz.sbs.co.kr [앵커] 자동차 손해보험사 4곳이 이용자를 속여 개인정보를 취득한 사실이 당국에 적발돼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특히 현대해상의 경우 이런 꼼수를 가장 먼저 써 가장 많은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이민후 기자, 구체적인 과징금 규모는 얼마인가요?

[기자] 총 92억 원 규모인데요. 현대해상화재보험이 61억 9천800만 원, 악사손해보험이 27억 1천500만 원, 하나손보가 2억 7천300만 원, 엠지손보가 2천170만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이들은 정보주체가 개인정보 처리 미동의를 누른 이후 뜨는 팝업창에서 '상품소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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