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한 표도 소중"…장애인단체, 참정권 완전 보장 촉구


"장애인 한 표도 소중"…장애인단체, 참정권 완전 보장 촉구

선거 전 과정 수어통역·자막 의무화, 투표소 조력인 배치 등 요구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장애인 단체가 참정권의 완전한 보장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장추련) 등 7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장애인 참정권 대응팀'은 4일 오전 종로구 사전투표소인 종로장애인복지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을 장애인 유권자에게도 온전히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단체는 "1948년 5월 10일 최초의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이후 70여년간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많은 제도개선과 법 개정이 있었지만, 장애인 투표권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법 개정도 언제나 가장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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