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기존 획일적 복지모델에서 새로운 복지혁신 모델 추진 경북도는 코로나19 위기와 삶의 격차 심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존 중앙의 획일적 복지 모델에서 새로운 복지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가 중심이 되는 복지’라는 패러다임으로 대 전환하고 핵심 시책 17개를 정해 추진할 구상이다.
이는 수요자가 원하는 복지를 필요한 곳에, 적시에,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자기 결정권을 강화하는 것이다. 먼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어르신,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등 취약 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해 주는 복지플래너, ‘행복 설계사’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또 근무 중 다쳐도 치료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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