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부정결제했다고…장애아동 70명 '꿈활짝카드' 막혔다"


"2명 부정결제했다고…장애아동 70명 '꿈활짝카드' 막혔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발달장애 아동 지원센터에서 한 아동이 미술치료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 해당 센터 "바우처카드 부정 사용"…교육청, 선결제 적발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를 돕는 복지시설에서 아동이 사용하는 바우처 카드 일부를 치료 전 미리 긁은 사실이 드러나자 관할 교육청이 해당 시설에 다니는 모든 학생의 카드 사용을 석 달간 중지하는 처분을 내렸다.

해당 시설은 "교육청이 '해당 학생'의 카드만 중지한다는 지침을 '전체 학생'으로 확대 해석해 애먼 장애아동과 학부모까지 피해를 보게 됐다"고 반발하는 반면 교육청은 "바우처 카드의 부정 사용의 책임이 기관에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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