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 학년 교사와 돌봄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같은 돌봄 노동을 하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는 백신 접종 대상에서 빠져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아이들 돌봤는데…" 대전시 대화동의 한 지역아동센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시설입니다. 종사자 3명이 아침부터 밤까지 8살에서 17살 아동 49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 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는 접종 대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해당 시설장은 "휴원조치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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