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견·노견 ‘운동·산책’ 서비스까지…러시아에서 이런 일이?[KBS NEWS]


장애견·노견 ‘운동·산책’ 서비스까지…러시아에서 이런 일이?[KBS NEWS]

최근 러시아가 동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교통사고 등을 당해 장애가 있는 반려견을 맡아 돌보는 보호소의 꾸준한 활동이 화제입니다. 한 개인이 10여 년 전에 세운 '특별한 친구' 란 단체가 바로 그곳인데요.

다른 동물 보호소에 있다가 더 이상 돌볼수 없어지거나, 사고로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장애가 있는 개들을 특별히 맡아 돌보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특별한 친구'는 보호소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다른 동물 보호시설에서 흔히 보여지는 밀폐시설이나 울타리도 없고, 모든 개들이 자기 집 같은 곳에 살고 있는 공동체라고 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지내는 공동 공간에서 장애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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