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확 낮춰준다더니…라이더들은 반발 / KBS NEWS


보험료 확 낮춰준다더니…라이더들은 반발 / KBS NEWS

[앵커]코로나 19로 배달업계는 특수를 누리지만, 정작 배달 노동자들은 보험료 부담 때문에, 보험 가입도 못 한채 운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그래서 정부가 자기 부담금을 도입해, 보험료를 최대 20% 낮춰주기로 했는데요, 정작 배달 노동자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김민철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코로나19 여파로 필수노동자가 돼버린 배달 기사들.그러나 시간에 쫓겨 일하다 보니 늘 사고 위험이 뒤따르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배달업용 유상운송용 보험에 가입한 경우가 드뭅니다.[전성배/라이더유니온 조합원 : "최소 400에서 20대 같은 경우에는 1000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부담이 너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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