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미래상조119 몰래 예치금 반환통지서 발송해 파문 확산 - 익산중앙지점, 상조업계 혼란 극대화시키는 악의적인 행위로 파악 - 민·형사소송 당해


신한은행, 미래상조119 몰래 예치금 반환통지서 발송해 파문 확산 - 익산중앙지점, 상조업계 혼란 극대화시키는 악의적인 행위로 파악 - 민·형사소송 당해

출처 카페 > 보험나라하늘공원|곰바이 신한은행 [전국뉴스 김달환 기자] 우리나라 상조업계의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인 미래상조119 주식회사(대표 송기호) 관계자는, 미래상조119 주식회사 고객 수 십만명의 선수금이 예치되어 있는 신한은행 익산중앙지점에서 “수탁회사 몰래 선수예치금 수령안내 통지서를 상조회원들에게 발송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상조119 관계자는 최근 전라북도에서 실시된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취소 청문과정에서 미래상조119는 등록이 취소될 만한 그 어떤 사유가 없음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한 압력을 받은 전라북도가 법률검토도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등록취소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현재 이에 대한 집행정지(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및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대한 위헌법률 심판제청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래상조119 고객 수 십만 명에 대한 선수금을 예치하고 있던 신한은행 익산중앙지점은 미래상조119 몰래 이 회사에 가입되어 있는 상조회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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