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는 이름이다. ‘흔치 않은 이름처럼 기억에 남는 콘텐츠와 진행을 선물한다’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 심목민 전문MC.
행사, 방송,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 가릴 것 없이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MC중의 MC라고 해도 될 정도의 경력이다. 매주 수요일 ALL THE K-POP(700만 구독자 채널에서 임영웅, 백지영씨부터 비투비, 오마이걸, 모모랜드 등 한 해 동안 204팀과 생방송을 같이 했다.
순발력이나 안정된 진행능력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방송 프로그램이다. 나름 전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토크콘서트의 달인이다. 교육부, 서울시, 지자체 등과 함께 하는 소통 전문 인터뷰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게임, e스포츠, 게임 대회 등의 캐스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연애 프로그램 MC도 병행한다.
어쩌면 MC로써 지극히 당연한 활동 내역이지만 나름 차별화를 기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e스포츠 대회 같은 경우에는 7시간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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